익산시,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잇따라
최근 경제적 불황과 사회적 이슈 등으로 기부문화가 감소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돕기 위해 따듯한 나눔이 줄을 잇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. ▲ 맞춤도시락과 김밥요리 전문점인 익산 서가원(대표 최성은)이 신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천한 위기가정 11 세대에게 매월 4회 사랑의 도시락 (월300천원)을 준비, 무료 식사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. ▲ 다사랑치킨피자 원대본점(사장 박지경)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, 한부모 가정